네팔 대홍수 당시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았던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이 “사고 소식을 접하고 밖에 나왔을 때는 사방에 물보라가 쳐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건너편 캠프 사무동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현장소장 ㄱ씨는 ...
네팔에 파견된 정부 신속대응팀이 주말 동안 민간 헬기를 동원해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 생존자를 찾지 못했다. 신속대응팀은 드론 투입도 준비하고 있다. 외교부는 30일 정부 합동 ...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위치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900여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이곳의 여러 터널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전문가와 특수장비 투입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터널에는 공기 주입을 ...
30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36) 기본소득당 의원은 30대 재선 의원이자 ‘워킹맘’이다. 용 후보자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를 추모하는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제안하며 이름을 알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먼저 머리를 맞댄다. 이란 문제를 둘러싼 미국의 압박 속 러시아와 전략 현안을 조율하고 이어 중앙아시아·중동·인도 ...
네팔, 중국 시짱(티베트자치구) 대홍수의 구조 골든타임이 지났지만 3천명 이상이 실종 상태다. 악천후에 2차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비비시 방송은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을 인용해 30일 낮 1시 기준 ...
두산 베어스 최민석(20)이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민석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았다. 두산이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일 출범하는 ‘민주당티브이(TV)’와 관련해 “당 미디어인 민티(민주당 티브이)는 교과서, 다른 미디어는 학습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대규모 개각을 단행한 것은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인적 쇄신과 ‘30·40대 발탁’으로 국정 분위기를 전환하고, 민주·진보 진영 내 연대를 꾀하며 국정 동력을 확보하려는 ...
4성 장군으로 구성된 미군의 최고 수뇌부가 이란 전쟁을 연장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다른 지역에서 대응 능력을 약화시킨다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경고했다. 미군의 육·해·공군 참모총장 및 주요 전구 사령관들인 4성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강신철(58) 주사우디아라비아 특명전권대사는 2023~2025년 제31대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4성 장군 출신이다. 강 후보자 임명에는 전시작전권 환수 추진 ...
제이티비시(JTBC)가 자사 유튜브 방송에서 박정희 독재정권의 대표적 사법살인 사건인 ‘인혁당 재건위 사건’을 희화화한 발언이 나온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발언의 당사자인 시사평론가 김준일씨는 방송에서 하차했다.